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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full reports and exact statements of the CRCNA position on a particular issue, see references provided below.

우리의 입장

거룩한 주님의 날을 지키는 것에 관한 교회의 입장은 제4계명과 사도 시대에 유대인들의 안식일 준수를 일요일 준수로 바꾼 것에 근거합니다. 북미주 개혁교회는 일요일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그 날에는 자선 활동과 필수적인 활동을 제외한 모든 일에서 안식하고, 예배를 방해하는 오락 활동을 삼가야 한다고 믿습니다. 북미주 개혁교회 교인의 신앙과 실행은 제4계명에 관한 하이델베르그 요리문답 103번에서 잘 설명되었습니다.

제 103문. 제 4계명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답. 첫째,

복음사역과 복음을 가르치는 교육을 유지하고,
특별히 일을 쉬는 교회의 기념일에
내가 하나님의 백성의 성회에 성실하게 참여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며
성례에 참여하고공적으로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며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여 헌금을 드립니다.

둘째,
매일 매일의 나의 삶에서
나의 사악한 길에서 떠나 쉬며
주님께서 내 안에 그의 성령으로 역사하시어
영원한 안식을 나의 현재의 삶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History

The CRC dealt with observance of the Lord's Day repeatedly in its early history, usually in regard to Sunday labor. The basic position was adopted in 1881 and reaffirmed in 1926 and 1940. In 1974 the churches were encouraged to guard the celebration of the Lord's Day against the onslaught of secularization.

References to Agendas and Acts of Synod

Acts of Synod 1857-1880, pp. 65, 66, 74, 111, 153, 189
Acts of Synod 1881, p. 19
Acts of Synod 1882, p. 12
Acts of Synod 1888, p. 23
Acts of Synod 1892, p. 24
Acts of Synod 1894, p. 58
Acts of Synod 1926, pp. 185-92
Acts of Synod 1936, p. 62
Acts of Synod 1938, pp. 34-35, 129
Acts of Synod 1939, pp. 77-78
Acts of Synod 1940, pp. 102-3
Acts of Synod 1941, p. 31
Acts of Synod 1942, pp. 133-40
Acts of Synod 1957, p. 105
Acts of Synod 1959, p. 61
Acts of Synod 1970, pp. 26, 347-48
Acts of Synod 1974, p. 32
Acts of Synod 2019, pp. 76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