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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full reports and exact statements of the CRCNA position on a particular issue, see references provided below.

우리의 입장

북미주 개혁교회는 현대국가가 사형제도를 도입하고 실행하는 데 있어서 성경, 교리 혹은 신조에 구속 받지 않는다고 선언했습니다. 북미주 개혁교회는 사형제도가 최대한 제한적으로 실행된다면 사형제도의 도입 및 실행이 현대국가의 권리라고 인정합니다.

1981년 총회가 도입한 연구보고서는 “사형제도는 반드시… 자유와 책임의 민주사회의 기초와 구조에.. 그래서 사람들의 안전과 복지에 상당한 위협이 되는…특별한 경우에 국한해서 유지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정의의 행사는 반드시 “생명을 최대한 보존하고 증진시킬  수 있도록 하는 안전망으로” 둘러싸여야 합니다. 보고서는 “인간의 삶이 성스럽고 재판부는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회개의 시간이 필요하고 감금이 통상 정의실현을 위한 요구를 충족할 것임을 고려할 때… 일급 살인을 저지른 사람에게 당연히 사형을 구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예외적인 상황에서만 국가는 사형제도에 의존해야 합니다” 라고 결론을 맺습니다 (1981 총회회의록  72-73, 489-91쪽).

History

In the 1970s the issue of capital punishment was under a great deal of discussion in both the secular and religious worlds. The CRC began to study the issue formally in 1976 and adopted the recommendations of a study committee report in 1981. That report remains the most current study of capital punishment in the CRC, and its recommendations have not been challenged or altered in subsequent years.

References to Agendas and Acts of Synod

Acts of Synod 1976, pp. 105-6, 668-74
Acts of Synod 1979, pp. 45-46, 137, 468-508
Acts of Synod 1981, pp. 72-73, 448-91